가고시마에서 흑모래 찜질을 체험하기 위해 나선 이영진 이부스키 흑모래 찜질은 땅 밑으로 흐르는 80~90도의 온천수로 데워진 모래 속에서 찜질 온천의 열과 모래의 무게로 땀을 내는 천연 증기 온천이다.
skyTravel 〈나 혼자 간다 여행 3색 힐링 여행〉 5회, 20161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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